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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침공에 캐나다 휘발유값 상승

러시아 침공에 캐나다 휘발유값 상승

    러시아 침공에 캐나다 휘발유값 상승  “리터당 5센트 상당 인상될 것”   (캐나다)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여파로 국제 유가가 뛰어 오른 가운데 캐나다 운전자들의 휘발윳값 부담이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 휘발유 가격 분석 전문 회사 ‘En-Pro International’의 로저 맥나이트 수석 분석가는 “최근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 캐나다 기름값에도 바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리터당 5센트 가량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핀치 북쪽 지하철 연장선 4개역으로 축소

핀치 북쪽 지하철 연장선 4개역으로 축소

  Yonge North Subway Extention    비용절감 위해 기존 6개역 계획에서 변경 추진 (토론토) 포드정부가 비용 절감을 위해 지하철 역 수를 줄이고 지상 구간을 만들 것이라며 핀치 북부 지하철 노선 연장 계획을 번복 지난해 5월, 온주 정부는 TTC와 지하철 노선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추가로 핀치 북부 쪽에 컴머, 스틸, 클락, 로얄오찰드, 롱스테프, 하이웨이7 등 총 6개 지하철 역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 현재 영-유니버시티 노선의...

한눈에 보는 캐나다 백신 현황

한눈에 보는 캐나다 백신 현황

  캐나다 백신 현황 지도     (토론토) 국내에서 3백40만회분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 완료된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각 주정부 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를 공개했다. (3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기준) 온타리오주- 135만 9,453회분의 백신 접종 퀘벡주 - 80만 4,806회분의 백신 접종 컬럼비아주 - 44만 4,140회분의 백신 접종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 1만 6,779회분의...

지켜야 할 캐나다 생활 매너

지켜야 할 캐나다 생활 매너

상대방 말을 못 알아듣고 알아들은 척 “ OK” 와 “YES”를 남발하지말것. 운전할 때는 꼭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운전할것. 신발 끌고 다니지 말것. 아이들이 예쁘다고 쓰다듬지 말것. 빌딩 안에서 절대로 담배피우지 말것. 김치,된장찌개, 마른 오징어 먹고 현지인과 이야기 하지말것. 뒤에 오는 사람을 확인하고 열은 문을 놓을것. 다른사람이 재치기하면 “ BLESS YOU” 라고 말해줄것. 남이 코픈다고 째려보지 말것. 앞차가 늦게 간다고 크락션 마구 누르지 말것. 경찰이 차...

토론토에 드라이브-스루 쥬라기 공원

토론토에 드라이브-스루 쥬라기 공원

토론토 도시에서 공룡이 살던 선사시대로 돌아가 볼수 있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다이노 드라이브는 거대한 공룡들로 꾸며진 쥬라기 공원을 여행하는 느낌을 전해줄 것입니다. 이벤트는 3월 12일 부터 28일까지 Exhibition place에서 열리게 되며, 다른 시대의 35마리 이상의 공룡들이 전시됩니다. 일반 모형이아닌 움직임과 소리를 내기도 하며, 라디오를 통해 공룡에 대한 교육 정보와 재미있는 사실들을 제공 합니다. 드라이브-스루로 진행 되며 총 30분 정도 소요 될...

2020년 캐나다 이민

2020년 캐나다 이민

COVID 로 인한 입국 금지조치가 내려지기 전인 3월 초 캐나다 이민성 장관은 캐나다 2020- 2022 년 3년간 100 만명 의 이민자자를 받을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이민성 공개 자료를 통해분 2020년 상반기 중 주로 어느 나라 출신자들이 캐나다로 들어왔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인도 중국 필리핀 미국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시리아 프랑스 이란  브라질   한국은 10위안 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인도가 한해 총 캐나다 영주권자수의 24%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