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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민 절반집값 계속 오를

(토론토) 캐나다 주민들은 코로나 사태와 중에서도 주택 시장의 열기가 202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의 49.2%가 “앞으로 6개월 동안 집값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비율로 이에 따른 주택 시장 신뢰도 지수가 55.1%로 지난 3월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다.

반면 소비자 경제 신뢰 지수는 지난 3월 코로나 사태에 따른 사회봉쇄 조치로 현재 바닥권으로 하락했다.

이와 관련, 경제전문가들은 “작년 12월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사태가 끝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주민 수가 1위와 2위인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백신 접종 초기 단계에서 여전히 확진자가 급증하자 사회봉쇄 조치를 강화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고 연방 자유당 정부가 향후 3년간에 걸쳐 1천억 달러를 풀겠다는 경제 회복조치를 내놓아 올해부터 상황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여론조사 전문사 나노스 리서치의 관계자는 “백신 등장으로 소비자 경제 신뢰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집값의 경우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응답자들의 비율이 지난 4주일 기간 동안 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토론토 중앙일보 2021.01.02